あらすじ
공감과 신뢰를 심어주면서 아이 스스로 성찰하게 하는 ‘엄마 말’로 소통하라!
30년 ‘부모교육역할’ 교육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내 아이에 맞춤한 ‘엄마 말’을 찾는다
자녀교육은 아이에게 신뢰와 공감을 심어주어 자존감을 높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엄마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실 엄마에게 가장 어려운 숙제가 바로 자녀에게 공감과 신뢰를 심어주는 일이다. 공감한다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아이에게 제대로 전달될까? 믿음을 주기 위한 말이나 행동 중에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는 것도 있지 않을까? 아이가 떼를 쓰고, 거짓말할 때에도 공감해주고 신뢰한다고 해야 할까?
30년 가까이 ‘효과적인 부모교육역할(PET, 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엄마들의 무수한 육아·교육 고민을 해결해온 저자는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한마디를 제대로 건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문제는 대다수 엄마들이 그 한마디에 섣부른 판단과 설득을 넣어 아이에게서 신뢰를 잃기도 하고, 혹은 무조건적인 공감으로 아이의 인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저자는 올바른 공감 전달법을 통해 아이가 엄마에게 정서적 연대와 공감을 느끼고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성찰할 수 있게 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