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쟁은 바다에서도 이뤄집니다.
유럽 대륙을 지배했던 나폴레옹은 끝내 몰락하고 맙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그가 바다를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바꾼 전쟁은 땅에서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더 치열한 전쟁이 바다에서 일어났습니다.
역사를 바꾼 전쟁사 4편 – 근대 해전사에서는
근대 유럽을 만든 두 해전에 대해 다룹니다.
유럽 역사의 분기점은 해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지중해의 역사를 바꾼 레판토 해전입니다.
당시 지중해를 장악한 국가는 오스만 투르크 제국입니다.
떠오르는 국가 스페인과 도시국가 베네치아는 이 해전에 승리하며
지중해의 패권국으로 발돋움합니다.
전쟁의 시작이었던 프레베자 해전과 몰타 공방전에서부터
상부, 하부, 중앙 전투에 이르기까지
지중해의 판도를 바꾼 생생한 전투의 현장으로 떠나봅시다.
레판토 해전 이후
스페인 함대는 무적함대(Armada)라고 불리게 되고
지중해 패권 국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강대국이 계속 강대국이도록 놓아두지 않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소개할 칼레 해전은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가는
시작점입니다.
칼레 해전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해전의 역사를 바꾼 해전이기 때문입니다.
450년 동안 해전의 방식을 규정한 칼레 앞바다로 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