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청춘보다 더 꽃핀 페루로 떠나자
지구 반대편의 나라, 페루로 향하는 여행을 준비하며 무엇을 봐야 할지,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묻자.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수천 년 역사의 잉카 문명? 우주인의 존재까지 떠올리게 하는 신비의 나스까 문명? 아니면 그 모든 것을 일상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 하지만 정답을 찾기는 쉽지 않다. 페루는 너무나 먼 나라였기에 욕심이 앞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른 시간의 비행 끝에 만난 페루는 천의 얼굴을 하고 다양한 계절과 시간을 보여 주며 당신의 상식을 깨뜨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