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뇌세포는 한 번 망가지면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던 과학계의 통념이 1999년 한 연구 결과로 무너졌다. 뇌과학자들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학습 및 자극에 의해 새로운 신경세포가 생겨났다. 이로써 인간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은 두뇌 활성화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면 몸 나이와 달리 노화를 늦출 수 있음이 밝혀졌다.
실제로 치매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생활 습관 교정, 두뇌 활용도를 높이는 트레이닝을 통해 증상이 호전되는 환자들을 자주 목격해왔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치매 주치의로 손꼽히는 박주홍 박사 역시 치매는 생활 습관 병이라고 말한다. 40대부터 몸과 마음, 뇌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방법으로 뇌를 관리하면 치매라는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앞쪽 뇌, 뒤쪽 뇌, 좌뇌, 우뇌를 골고루 활성화시킬 두뇌 트레이닝과 생활 습관 교정은 1차적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몸과 뇌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 자가 치유 능력이 향상돼 뇌세포를 공격하는 요소에 대응할 힘이 생긴다. 약한 뇌 부위를 단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운동과 지압, 명상, 좋은 생활 습관 등을 알게 됐다면 이제 실천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