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얼마나 자녀와 공감하는 부모인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연하게 여긴 말과 행동이자녀의 마음에 비수를 꽂지는 않았는가? 네 남매의 엄마이자 전직 어린이집 교사를 지낸 저자가 가정과 일터에서 경험한 다양한 일화를 통해 부모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부모와 자녀’라는 말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우선이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사회로 반경을 넓혀 자신을 둘러싼 관계와 지식을 배운다.
배움의 시작은 언제나 부모다. 부모를 통해 사람과 삶을, 세상을 배워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 감정 등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부모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