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포함 총 56곳! 나를 찾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 사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람들은 왜 걷고 또 걸으려 할까? 정확한 대답은 직접 걸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걷기는 느리게 여행하는 최적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찾는 사색의 공간으로 사찰만큼 좋은 곳이 또 있을까? 『아름다운 사찰여행』은 여행전문기자 출신 저자 유철상이 약 20년 동안 전국의 사찰을 찾아다니며 기록한 책이다. 전국의 산사 56곳을 휴식, 수행, 힐링, 인연 등 테마로 나눠 소개해, 누구나 자신에게 꼭 맞춘 사찰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특히 이 책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7곳을 추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산사의 아름다움까지 두루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우리 땅 어디를 가든 절이 없는 곳이 없다. 한민족의 삶을 함께해온 절 구석구석을 돌아보면 어느새 그곳에 ‘나’의 삶이 녹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 오죽하면 ‘절로 절을 찾게 된다’는 말이 있으랴. 쉼표처럼 절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간을 찾아가는 여행. 그것은 곧 절을 찾는 의미일 것이다. 사찰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법이 담긴 감성적인 에세이 산사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면 산사에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여행의 즐거움도 커진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사찰에 묵고, 돌아보며 느낀 감상으로 빼곡하다. 절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이나 살펴보면 좋은 문화재도 자세히 소개했다. 사찰여행이 자신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숲이나 오솔길에 몸을 맡기며 오로지 나를 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사찰 주변을 걸으며 숨을 가다듬고, 몸의 감각을 예리하게 갈고, 세상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오로지 나를 찾아 떠나는 사찰여행은 번거롭지도, 경비가 부담스럽지도 않다. 마음을 충분히 다잡고 그저 훌쩍 떠나면 된다. 이 책에 실린 56곳의 절은 저자가 여행전문기자로서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으며 만난 사찰들이다. 책으로 사찰을 미리 여행하고, 실제로 떠나 사찰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느껴보자. 나를 위한 템플스테이는 덤! 사찰여행을 위한 최신 맛집·숙소 정보까지! 『아름다운 사찰여행』에는 사찰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는 물론, 여행의 시작과 끝인 사찰 주변 맛집과 숙소 정보도 빠짐없이 제공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은 사찰여행에서도 통하는 말이다. 꼼꼼하게 수록한 정보로 사찰여행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또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각각의 특징도 자세히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정책의 일환으로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을 확대했다. 템플스테이가 특정 종교를 떠나 현대인에게 환영받는 이유는, 짧은 시간의 여행만으로도 고된 밥벌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긴 여운을 주기 때문이다. 템플스테이는 자연환경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사찰에 숙박하면서 마음의 휴식을 갖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님들의 수행을 체험하는 것으로만 여겨져 왔던 템플스테이가 최근에는 휴식형, 체험형, 가족형, 참선형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절 체험이 템플스테이 초창기 모습이었다면, 요즘의 템플스테이는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책에는 각 사찰의 특별한 템플스테이를 직접 체험한 경험이 가득 담겨 있는 만큼, 한번쯤 템플스테이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찰여행을 더 깊이 있게 하고 싶은 사람 역시 이 책이다! 절에서는 보이는 것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예불로 대표되는 수행과정 자체가 모두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절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예절은 차수(두 손을 모으는 것), 합장(기도할 때처럼 방에서 만났을 때나 법당에서 부처님께 인사하는 것) 등이다. 여기에 다도와 발우공양 등 일상생활도 수행의 과정이다. 스님의 수행법으로는 묵언(가부좌를 하고 앉아서 명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불은 새벽, 점심, 저녁에 대웅전에서 올리고 예불 외에도 참선과 좌선으로 화두를 잡고 정진한다. 화두를 잡고 득도를 깨치는 안거(하안거, 동안거로 구분)가 대표 수행법이다. 사찰여행은 단순히 풍경을 눈에 담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참선을 통해 자신을 내던져봄으로써 몸과 마음을 일깨우고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여행이다. 이처럼 불자가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좋을 사찰의 기본예절과 수행법 역시 자세하게 소개했으니, 평소에도 좀 더 깊이 있는 사찰여행을 꿈꾸는 분 역시 『아름다운 사찰여행』과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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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08/14
  • 現在の作品아름다운 사찰여행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