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살부터 7살까지,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밥 먹이기 지친 엄마들에게 보내는 희망찬 육아 노하우! 비단 아이의 행동 개선을 다룬 모 프로그램에 나오는 문제아만큼은 아니라도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하나쯤은 개선이 필요한 습관이 있다. 그중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마음 약해지는 부분이 바로??먹는 것??, 식습관 개선에 관한 것이다. 안 먹는다고 뻗대는 아이를 모른 척할 수 없고, 그렇다고 밥 한 끼 먹이려고 갖은 노력을 다하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진이 빠지고 만다. 가장 즐겁고 소중해야 할 식사 시간이 힘들고 피하고 싶은 악몽이 되는 것이다. 『우리 아이 밥 먹이기』는 이런 고민을 지닌 부모라면 공감할 만한 식습관 개선에 관한 육아 정보를 담았다. 징그럽게 밥 안 먹는 큰 아이와 이제 풋고추까지 도전하며 무엇이든 잘 먹는 작은 아이를 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잘못된 식사 습관 바로 잡기, 편식 고치는 방법 등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제대로 된 식습관을 만들어 줄 것인가 하는 고민이 생생히 녹아 있다. 아이 밥 먹이기에 지쳤다고 포기하기에 앞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육아 경험담을 들어 보자. 밥 먹이기 노하우를 알면 알수록 밥 잘 먹는 우리 아이로 거듭날 테니. 아이의 상황에 맞는 요리 방법을 찾아라! 무조건 안 먹는다고 떼쓰는 아이, 식사 예절이 엉망이라 다른 사람들과 밥 먹기 두려운 아이, 편식이 심해 야채는 늘 샅샅이 골라내는 아이, 외식만 했다 하면 꼭 일을 내는 아이, 끼니마다 사탕, 과자, 패스트푸드만 찾는 아이…. 이런 아이들에게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라고 무조건 다그치는 것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효과는커녕 밥 먹기에 대한 아이의 반감만 더 키우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 밥 먹이기』에서는 식습관에 문제 있는 아이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 볼 것을 권하고 있다. 가령 두부를 먹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그 이유를 묻는 것이다. 아이가 두부가 뜨거워서 먹기 싫다고 하면 차갑게 요리를 하면 되고, 아예 두부 자체가 싫다고 하면 두부를 분간할 수 없게 으깨어 조리하는 등 조리 방법을 달리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반찬은 안 먹고 밥만 먹는 아이가 있다면, 영양밤밥이나 굴밥처럼 영양가 있게 밥을 짓고, 먹는 양을 늘리고 싶다면 멸치주먹밥이나 쇠고기주먹밥처럼 생각보다 밥이 많이 들어가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다. 안 먹는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상황에 맞는 요리법을 찾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이와 소통할 줄 아는 부모가 되는 첫걸음이 아닐까. 우리 아이게 딱 맞는 음식 다이어리를 써 보자 아이가 안 먹는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현재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을 적을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또한 지금은 안 먹지만 꼭 시도해 보고 싶은 음식 체크리스트도 수록하여 아이의 식습관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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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10/19
  • 現在の作品우리 아이 밥 먹이기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