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인불명의 증상과 통증이 날씨 때문이라고?!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컨디션이 나쁘고 아픈 걸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출근길에 나섰을 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인데 이유 없이 컨디션이 안 좋고 몸이 묵직해지는 경험을 할 때가 있다.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몸이 힘들지?”
머리, 어깨, 허리, 다리가 찌릿찌릿 하고, 재채기가 나고, 딱히 병원을 갈 만한 정도로 아픈 증상은 아닌데 몸이 개운치가 않고 다양한 형태의 불편한 증상을 겪는다.
몸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증상의 원인을 알고 싶고, 갑작스러운 일이 나와 가족에게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병원에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면, 결국은 ‘스트레스’로 결론이 난다.
그런데 과연 이 모든 일이 스트레스만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
기상예보사이자 뇌신경외과 전문의가 밝히는 질병 발생의 원인
“두통, 요통, 천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생활병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도 날씨와 관련 있습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기상 변화를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의 저자는 의학과 과학의 시선으로 질병 발생과 날씨 변화의 상관관계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기존에 연구 보고된 논문들의 과학적 수치를 분석한 후에 위의 이야기를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기압이 낮아지면 해수면이 상승한다. 그러니 저기압일 때 우리 몸이 팽창하면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비가 오기 전에 몸 여기저기에서 통증을 느끼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천식 발작이 심해지는 것은 차갑고 건조해진 공기가 기관지를 자극하거나, 여름에 늘어났던 진드기들이 죽으면서 집먼지화되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이고, 마찬가지로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도 날씨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생활습관병 예방도 중요하지만, ‘날씨를 고려한 예방법’도 중요하다고 이 책을 통해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