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매일매일 자라는 우리 아이, 어떻게 대해야 할까?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부모 지침서! ** 성장단계별 부모교육 및 상담 실제 사례 수록! ** 어른들은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에게 미션을 제시하고 피드백하며, 큰돈을 주고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부모들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저자는 독서지도사로 일하며 의문을 품었다. 변할 수 있는 역량과 의지가 있는 아이들인데도 좀처럼 변화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 깨달았다. ‘변하지 않는 아이들 뒤에는 변하지 않는 부모가 있다!’ 그렇게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보다 부모와의 대화가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16년이란 긴 시간 동안 부모교육을 위해 공부하고, 부모교육과 상담을 통해 부모들에게 강조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전국을 다니며 부모들을 만난 이야기, 부모의 변화로부터 아이들의 변화가 시작된 이야기, 아이들에게 부모가 얼마나 엄청난 영향을 주는 존재인지 알려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1장에서는 부모로서 겪는 어렵고 힘든 일들에 대해 살펴본다. 2장부터 6장까지는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사춘기, 성인기의 성장 과정에 따라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부모가 어떻게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7장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따로 또 같이’의 행복한 여정을 위한 슬기로운 부모 생활에 대해 말한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아이와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모도 공부가 필요하다! 아이가 한 살이면 부모도 한 살, 아이가 열 살이면 부모도 열 살이다. 아이가 세상을 처음 만나듯, 부모 역시 아이를 처음 만나기에 미숙할 수 있다. 부모와 아이는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보듬기도 하며 함께 성장해간다. 그렇기에 부모는 아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하는지 알아야 한다. 아이가 세상을 공부하는 것처럼, 부모에게도 공부가 필요하다. 게다가 아이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부모라면 더욱더 그렇다. 아이들에게 일어난 문제의 원인을 ‘현재의 아이’에서만 찾으려고 하면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기 어렵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문제는 지금보다는 과거의 작은 문제들이 쌓여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지금 단계의 특징이나 모습만을 볼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함께 보아야 한다. 또한 아이가 가진 문제의 답이 부모 안에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아이를 생각한다면 부모는 먼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야 한다. 부모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부모의 선택은 아이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그만큼 어렵고 책임이 무겁다. 현명한 선택을 위해서는 부모 자신과 아이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지금 아이가 얼만큼 성장했는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감안하며 선택해야 한다. 아이가 부모의 선택을 무조건 따라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사실, 아이가 부모의 선택을 무조건 따라서도 안 된다. 아이는 스스로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를 매 순간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부모와 아이는 ‘따로 또 같이’의 행복한 여정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있어 어느 한 특정 단계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 생애에 걸친 이야기를 한다. 저자는 부모교육이나 상담에서 만난 부모들에게서 ‘진작 알았더라면!’이란 후회의 말을 많이 듣는다. 물론 이 책에 담긴 내용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책에는 16년 동안 저자가 깨달은 ‘부모들이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을 위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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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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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1/17
  • 現在の作品슬기로운 부모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