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초등 엄마들이 하나 같이 고민하는 것이 있다.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얼마만큼 개입해야 하는 걸까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긴 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자꾸만 손이 간다는 것이다. ‘그래도 초등학생인데 손은 좀 덜겠지.’ 생각했는데 웬걸, 온갖 숙제와 준비물 챙기기, 친구 관계, 학습, 진단평가 준비 등 더 많은 참견과 개입을 필요로 하는 아이 때문에 엄마의 하루는 아이보다 더 분주하다. 저자는 33년 간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며 아이와 거리를 두지 못하는 엄마들을 수도 없이 봐왔다. 엄마들은 아이가 실수할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에 아이의 하루에 사사건건 개입한다. 하지만 엄마가 부족함 없이 다 해주면 아이는 무력해진다. 또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할 것들을 대신 해주면 아이는 자존감을 키우지 못해 스스로 불행하다 여기며 자란다. 엄마는 개입을 하더라도 경계를 지키며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고 스스로 고민하며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똑똑하게 개입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경계에 관해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아이와 한 몸으로 생활하는 엄마들이 자신의 시간을 되찾고 관계에서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정서, 학습, 역량 면에서 각각 정확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부디 대한민국 엄마와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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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04/02
  • 現在の作品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