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위 고용은 코스트 낭비다? 회사의 입구마다 앉아있는 수위.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온 수위아저씨가 인건비 낭비의 지표가 될 수 있다면? 우리는 마치 ‘태초에 수위가 계시니라, 수위는 회사와 함께 계셨으며, 수위는 곧 회사니라’라는 태도로 건물에 수위가 있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회사들 중에는 수위 고용에 고정적으로 쓰이는 비용이 도난비용보다 더 많은 회사가 상당수에 이른다. 어쩌다 한 번 도난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월 수위의 월급을 지불한다는 것은 심각한 비용 낭비가 아닌가. 어찌 보면 이는 당연한 이야기로 누구든 생각할 수 있는 상식선의 해결책이다. 그러나 이런 사소한 것까지 날선 코스트 의식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흔치 않은 것이 문제다. 저자는 이렇게 우리가 지금까지 주의를 소홀히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왔던 일상에 돋보기를 가져다 대고 구석구석 숨어있는 코스트 낭비 요인을 지적한다. 코스트 의식에도 개혁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스트의 잣대를 그저 원자재나 원료 등의 단가 계산에만 두고 있다. ‘코스트cost'라는 단어의 뜻을 단순히 ‘개당단가’로만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풍토에서는 ‘철저하게 코스트를 관리하자!’라는 외침 자체가 허망한 것이 되어버린다. 눈에 보이는 부품의 단가와 원자재 가격만 계속 낮추려고 하면 제품의 질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면 결국 거래업체나 소비자가 기피하게 되어 제살 깎아먹기식 캠페인이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코스트cost’라는 단어에는 재료비뿐만이 아니라 노무비와 기타경비, 시간과 장소까지 포함되어 있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우리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우리를 둘러싼 환경 모두가 코스트라는 얘기다. 이 책의 첫머리에 ‘코스트 의식 개혁’ 파트가 놓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저자는 첫머리부터 현장에서 신경써야할 코스트가 무엇이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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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5/17
  • 現在の作品살아남는 회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