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구촌 시대에 공존하고 발전하는 길을 제시한, UN의 새로운 현안과 우리의 미래를 담은 공식 도서! “한국은 지속 가능한 발전 어젠다를 주도해야 할 가장 적합한 국가” 세계적인 석학이자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특별 자문관으로 세계 정책의 중심에 서 있는 제프리 삭스의 역작 “한국은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넘버원 국가입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비전, 열정, 헌신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가 2015년 5월 ‘서울 포럼’에서 언급한 말이다. 그는 지난 30여 년간 세계 여러 국가가 직면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IMF, OECD, UNDP,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자문위원을 맡았다. 거시적인 경제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는 현재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새천년개발목표(MDGs)’에 대한 특별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2015년 9월 개막된 제70차 UN 총회의 UN개발정상회의(25~27일)에서 공식 채택된, 국제사회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15년간 추진할 새로운 개발 목표인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집대성한 책이다. 이번 총회에는 193개 회원국 중 160개국 정상이 참석했는데,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도 기조연설을 통해 UN의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과 한반도의 현안 등을 밝혔다. 총회에서는 세계인의 빈곤 종식과 기아 해소, 건강한 삶과 양질의 교육 보장, 양성평등 달성, 위생적인 생활 보장 등 17개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가 제시된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것이 바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즉 UN이 공식 표방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은 인구 증가와 경제성장으로 파생되는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과 공존하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그 속에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경제, 사회, 환경 변화에 중점을 두고 세계를 보는 방법과 경제 발전, 사회 통합, 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기초한 사람다운 삶에 대한 공유된 염원을 그리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이것은 분석적 이론이자 ‘규범적’, 혹은 윤리적 프레임워크다. 이와 관련해 제프리 삭스는 현재 우리가 사는, 이전에 없었던 지구 시대를 뜻하는 ‘인류세’와 기후, 생물 다양성, 자연환경 등을 변화시키는 인간 활동의 한계선인 ‘지구위험한계선’이라는 핵심 개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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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0/05/08
  • 現在の作品지속 가능한 발전의 시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