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가 변화와 혁신을 꾀하면서 저지르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심리학, 사회학, 행동경제학, 커뮤니케이션 등의 이론을 통해 보여준다. 작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이노베이터들의 경영 철학과 그들만의 노하우, 혁신가들의 생각법을 살펴보고, 개인과 기업의 혁신성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시장과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 직면할 때 변화할 마음자세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개인과 기업 모두 새로운 환경보다 익숙한 환경을 선호하고, 습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행동을 하는 데 길들여져 있으며, 무의식적으로 이득과 손실을 계산하고, 브랜드에 집착하며, 남들의 눈을 의식한다는 것이다.
기업을 혁신적인 기업으로 바꾸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직원과 교육훈련’, ‘혁신전략’, ‘마케팅 전략’, ‘조직 분위기’, ‘네트워크’, ‘학습조직’ 등의 세부적인 분야에서 조언을 제시한다. 특히 혁신을 통한 경쟁이 다른 경쟁에 비해 공정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시장과 조직의 규모가 큰 대기업에 비해 스타트업 기업과 벤처 기업은 혁신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의 폭이 훨씬 넓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