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러시아 혁명을 다룬 대부분의 책들은 혁명이 일어난 1917년 전후의 짧은 시기의 사정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혁명의 기원에서부터 독재, 그리고 소련의 몰락에 이르기까지의 비극적인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혁명 이전의 제정 러시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혁명이 남기고 간 영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레닌과 스탈린, 흐루쇼프와 고르바초프가 활동한 소련의 역사를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2017년은 러시아 혁명 100주년이다. 1917년 이후 한 세기가 흘렀고, 우리는 이제 혁명을 냉전과 소비에트 체제의 일환으로만이 아니라,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는 일련의 사건으로서 역사의 흐름 속에 놓고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왜 러시아인가? 왜 레닌인가? 왜 스탈린인가? 왜 실패했는가?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큰 질문들을 던질 수 있을 것이고, 그 질문들은 우리를 다음 세기의 출발선에 놓을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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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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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11/17
  • 現在の作品혁명의 러시아 1891~1991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