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른 사람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상처받는 스스로가 싫어 성격을 변화시키려는 많은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섬세한 사람들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들은 나이가 들어감에도 여전히 상처받고 아파하는 자신의 모습을 못마땅해 하며 서른 즈음을 기점으로 이를 바꿔보려 애쓴다. 지난 20여 년간 심리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온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는 이처럼 상처 주는 사람들 속에서 섬세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을 전한다. 인간관계에서 경험하는 고민과 아픔부터 자기 안의 심리적 갈등까지 총 20가지의 가상 사례로 시작하는 이야기에는 서른의 녹록치 않은 세상을 경험했고, 앞으로 경험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저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서른 즈음의 사람들에게 자아 정체성이 확립되는 서른이야말로 바뀌어야 할 의무가 아닌, 바뀌지 않을 자유가 주어지는 때라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삶은 가파른 직선형이기보다는 완만한 나선형이며, 서른 또한 느릿한 성장 과정의 한 단계이기에 자기다움을 포기하려는 모든 노력과 시도를 그만두고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는 연습을 시작하라고 당부한다. 이는 기대만큼 화려한 인생은 아닐지라도 내 인생의 전문가는 세상의 오직 한 사람, 나뿐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이끈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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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11/25
  • 現在の作品서른이면 달라질 줄 알았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