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손안의 작은 컴퓨터 스마트폰, 인간의 일상은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가 “열려라 참깨!” 하고 외치면 문이 열리는 도둑들의 동굴처럼 스마트폰은 똑똑하게 알아듣고 반응한다. 스마트폰은 편리하고 용의주도하지만 알리바바의 영민함만큼이나 똑똑하고 지혜로운가에 대해서는 한번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스마트폰이 알리바바 같은 지혜를 줄 수 있을까? 아니면 자동성과 맹목성에 눈이 멀어버린 알리바바의 형 같은 모습으로 나타날까? 우리는 여기서 ‘자율성’으로서의 공동체가 가진 생태적 지혜와 ‘자동성’으로서의 자본주의문명이 가진 사물화된 기술 시스템을 구분해 볼 수 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이라는 동화에는 복수를 위해 도적들이 숨어 있는 기름통에 뜨거운 기름을 붓는 여종 카흐라마나가 등장한다. 카흐라마나의 똑똑함은 알리바바의 영민함의 기원이 된다. 팸플릿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스마트폰과 사물의 눈』은 이를 집단지성의 기원이 되는 생태적 지혜로 비유한다. 카흐라마나가 가진 ‘생태적 지혜’의 똑똑함과 알리바바가 가진 ‘집단지성’의 영민함 둘 다를 상상하면서, 독자들에게 스마트폰에 대한 색다른 사유의 창을 개방해보자고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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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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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07/28
  • 現在の作品스마트폰과 사물의 눈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