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낙후된 고가철도에서 꽃과 나무와 연인을,
폐공업지대에서 낭만의 숨결이 느껴지는 음악과 미술과 문화를 만나다.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이 화두다. 세계적으로 ‘도시 재생’이라는 말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열어가며 ‘기술의 진보’ ‘속도의 향상’ ‘규모의 증강’을 추구하던 세계는, 이제 거꾸로 ‘로컬’ ‘회복’ ‘재생’으로 그 관심을 돌리고 있다. 환경 문제, 자원 문제 앞에서 성장이 한계에 부딪혀 갈 곳을 잃었던 인류가 갈 길을 찾은 것이다. 낙후된 공간이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은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성공을 거두며 각광받고 있다. 대체 도시재생이란 무엇이고, 왜 이런 뜨거운 관심과 논의를 불러일으키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