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박정희는 참으로 무서운 사람 어떻게 이런 일까지 저지를 수 있을까” 인혁당 재건위·민청학련 사건 관계자 대법 판결 하루도 안 돼 8명 학살 ‘반유신 민주화 운동’ VS ‘박정희의 유신 체제 수호 의지’ 1972년 10월 17일 유신 쿠데타가 일어났다. 박정희는 그날 쿠데타를 일으키고 한 사람이 모든 권력을 거머쥔 유신 체제를 탄생시켰다. 박정희는 유신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야당 등 정치 세력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없었다. 곧 의회 민주주의가 존재하기 어려웠던 시기였고, 국회는 박정희가 요구하는 대로 유신 체제를 떠받쳐주는 역할 이상을 하기가 어려웠다. 그런 의미에서 유신 체제는 우리 역사의 암흑기라 할 만하다고 서중석 교수는 말한다. 그렇지만 유신 체제에 목숨을 걸고 반대하는 세력도 있었다. 서중석 교수는 유신 체제 시기의 정치사가 “무슨 수단 방법을 써서라도 절대적으로 유신 체제를 수호하겠다는 박정희의 의지와 ‘유신 체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건 있을 수 없는 헌정 유린 행위이다. 이런 체제는 타도해야 한다’라고 역설하면서 그것에 맞선 투쟁, 반유신 운동을 벌인 세력의 싸움이었다”고 말한다. 한국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권의 주제는 바로 ‘반유신 민주화 운동’과 ‘박정희의 유신 체제 수호 의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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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2/20
  • 現在の作品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권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