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피터 콘은 1951년 미국에서 태어나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다. 그의 십 대 시절은 사회 통념과 가치관을 부정하는 히피 문화가 성행하던 시절이었다. 이전 세대에게 물려받은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부모 세대와는 다른 삶, 더 나은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이 사회 전반에 흐르던 때였다.
콘 역시 자신만의 인생을 살겠다는 마음으로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낸터킷섬으로 떠났고, 그곳에서 우연히 목수로 일하기 시작항다. 어느 날 친구에게 선물할 아기용 침대를 만들면서 목공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본격적으로 가구 제작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 책은 ‘-하는 법’을 알려 주는 매뉴얼 북이 아니라 저자가 가구 제작자로 성장하고, 학생들에게 목공의 기초와 가구 제작을 가르치다가 공예 학교를 설립하는 삶의 변천사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흥미로운 여정이 담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