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시 자본을 읽자』로 첫선을 보인 〈북클럽 『자본』〉 시리즈가 그 두 번째 책, 『마르크스의 특별한 눈』을 내놓았다. 시리즈의 1권 『다시 자본을 읽자』가 『자본』의 제목과 부제, 서문 등을 살피며 『자본』이라는 저작 전반을 아울렀다면, 시리즈의 2권 『마르크스의 특별한 눈』에서 저자는 독자들을 데리고 『자본』의 본문 속으로 발걸음을 내디딘다. 『자본』 제1장 본문에 대한 충실한 설명과 함께 풍부한 예증을 통한 명철한 해석과 통찰을 담은 이 책은 마르크스가 지녔던 ‘특별한 눈’을 드러내는 동시에, 기존 정치경제학자들의 엉뚱한 곳을 보는 눈, 눈앞에 있는 것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맹목적인 눈에 대한 마르크스의 냉혹한 비판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