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위대한 참모들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가
왕을 세우고, 조선을 움직인 10인 10색 참모들의 리더십
조선의 번영을 위해 힘썼던 참모들은 남다른 안목과 철학, 정치적 경륜을 펼치며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왕을 보좌했다. 약 500년 이상 이어진 조선 왕조의 명맥은 절대군주 체제에서도 왕의 측근으로서 최선을 다한 참모들의 활약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다. 그들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빼어난 감각과 불변의 충성심, 탁월한 결단력으로 군주를 만들어내고 국정 전반을 훌륭하게 수행해냈다.
이 책은 정도전·하륜·황희·신숙주·조광조·이준경·류성룡·최명길·채제공·박규수 등 10인의 참모들을 소개한다. 이들은 수많은 조선의 참모들 중에서도 자신의 권세와 명예를 먼저 내세우기보다, 왕의 뒤에서 군주를 빛내거나 군주의 부족함을 채우며 진정한 참모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국가적 위기가 닥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으려 했던 위대한 참모들의 역사 속 활약상을 살펴보면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