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언론사는 취재·제작 인력을 뽑을 때 ‘시의성에 대한 감각’을 주의 깊게 살핀다. 기자와 피디(PD)를 뽑는 과정은 대개 서류전형 다음에 논술·작문, 종합교양, 실무평가, 토론, 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이 모든 과정에서 ‘사회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문제 제기와 대안 탐색을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를 평가하는 것이다. 논술은 주제 자체가 대부분 최신 시사현안에서 주어진다. 작문은 좀 더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주제가 제시되지만 글 내용에 시의성이 높을수록 좋은 평가를 받는다. 종합교양은 시사상식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고, 토론과 면접에서도 시의성 높은 주제와 질문이 많이 주어진다. 따라서 ‘언론고시’를 통과해 기자, 피디 등이 되려면 평소 뉴스를 꼼꼼히 보고 중요 사안에 대해 쟁점, 찬반 논리, 결론 혹은 대안을 스스로 정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문을 읽고 시사프로그램을 보면서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데, 취업 준비생들은 과연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시사현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출판물을 찾게 된다. 안타까운 것은 그런 책들 대부분이 신문기사를 ‘복붙(복사+붙여넣기)’한 수준을 크게 넘어서지 못한다는 점이다. 사안별로 가장 중요한 쟁점이 무엇이고 대립하는 찬반 논리는 어떤 것이며 설득력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 포괄적이면서도 관점 있는 정리를 제공하는 책을 찾기 어렵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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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10/16
  • 現在の作品따끈따끈 시사현안 20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