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 어떤 지식은 생산되고, 어떤 지식은 생산되지 않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만드는 일에 관하여 우리 몸을 하나의 세계로 볼 때, “몸은 다양한 관점이 각축하는 전장”이다. 사회역학자인 김승섭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는 지식의 전쟁터가 된 몸을 바라보며, 몸을 둘러싼 지식을 묻는다. 왜 어떤 지식은 생산되고 어떤 지식은 생산되지 않는가? 우리가 아는 지식은 누구의 몸을 표준으로 만들어졌는가? 누가 왜 특정 지식을 생산하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만들기 위해 ‘상식, 당위, 경험’이라 불리는 당연한 앎에 질문해야 한다고 말이다. 『우리 몸이 세계라면』은 김승섭 교수가 지난 20년 동안 의학과 보건학을 통해 공부해온 몸과 질병에 관한 주제들을 ‘지식’에 방점을 찍고 새로 집필한 책이다. 시대와 공간을 횡단하며 지식의 최전선에서 우리 몸을 둘러싼 지식의 경합과 지식인들의 분투를 담아냈다. 방대한 자료를 검토했고, 그것들을 저자 특유의 정갈한 언어로 담아냈다. 과학과 역사의 사례, 현대의 여러 연구를 망라하며, 사회역학자의 글답게 데이터를 근거 삼아 이야기한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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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0/03/16
  • 現在の作品우리 몸이 세계라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