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지혜가 열리다! 탁월한 동양 고전 『한서』, 국내 최초 완역!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연표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에 담고 있다. 동양사상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대중에게 알려온 논어등반학교 교장 이한우는 『한서』를 총 10권의 『완역 한서』로 번역 출간함으로써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탁월한 동양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서―열전(列傳)』 (권31~100) 사마천의 『사기』는 인물을 다룬 전기의 제목에 ‘열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반고는 인물 이름에 ‘전(傳)’이라고 붙였다. 모두 337명의 인물들을 싣고 있는데, 「유림전」, 「순리전」, 「혹리전」, 「화식전」, 「유협전」, 「영행전」, 「외척전」에 모두 98명이 실려 있고, 나머지 239명은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만을 다루는 경우도 있고, 여러 사람을 유형별로 묶은 합전(合傳)도 있다. 합전에서는 두세 사람을 묶은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8명까지 함께 서술한 경우도 있다. 특기할 점은 한나라 제위를 찬탈한 왕망을 「본기」가 아니라 「전」에 배치해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상세하게 기술해 사실상 기전(紀傳)을 겸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마천의 역사 쓰기를 이어받아 주변 이민족의 역사를 「흉노전」, 「서남이?양월?조선전」, 「서역전」 등을 두었는데, 그중에서 특히 「서역전」은 반고가 창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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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0/04/29
  • 現在の作品완역 한서 6 - 열전2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