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주얼(Visual)보다는 씽킹(Thinking)이다!
-비주얼씽킹의 개념과 방법, 실천까지 모두 담은 비주얼씽킹의 ‘끝판왕’
비주얼씽킹의 개념을 바로잡다
비주얼씽킹에 관한 책이나 자료가 쌓여 그 개념이 조금씩 자리 잡고 있지만, 아직도 비주얼씽킹이라 하면 ‘그림 그리기’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참쌤의 콘텐츠 스쿨’에서 비주얼씽킹의 개념과 방법을 알리고 여러 선생님이 개성을 발휘할 수 있게 돕고 있는 참쌤, 김차명 선생님이 나섰다. 저자는 비주얼씽킹이란 미술을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비주얼씽킹에 보다 중요한 것은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생활 속에서 이미지를 활용하려는 사고라 한다.
비주얼씽킹을 설명할 때 언급되는 대표적인 사람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 그는 평소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복잡한 데이터, 많은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13,000여 쪽에 달하는 낙서를 남겼다. 물론 모든 분야의 천재이던 그의 낙서는 그 자체로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가 비주얼씽커(visual thinker)라고 불리는 까닭은 작품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보다 작품이 ‘어떤 식으로 구상되고 떠올랐는지’ 하는 발상 자체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즉, 표현 이전에 발상이 비주얼씽킹의 본질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