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불교의 경전 중에서도 마음, 말, 자비, 나눔, 배움, 인연 등 종교나 시대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애독하는 구절만을 가려 엮은 것이다. 모두 50여 권의 경전들에서 185개의 운문과 짧은 이야기들을 모았다. 무비, 원철, 정목 스님 등 이 시대의 문사(文士) 스님들이 꼼꼼하게 선별하고 감수한 점이 눈에 띈다.
사실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 경전을 모두 읽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이 책은 ‘마음’에 대해 독자들이 좀 더 잘 알고 잘 다스리기 위한 것임과 동시에 ‘경전’에 대해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주고자 하는 이유로 만들어졌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잡하고 불안한 삶을 사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정신적인 자양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