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현대의 여자들에게 19세기의 ‘보스턴 결혼’이 말해주는 것 서로에게 헌신하는 두 여자가 있다. 이들은 헌신 서약을 맺었고 집과 차와 통장과 침대를 함께 쓴다.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섹스는 하지 않는다. 이들은 친구일까 연인일까 부부일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닐까? 우리 사회에서 여성과 여성은 서로를 불신하도록, 특히나 자원을 공유하는 상황을 최대한 기피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레즈비언 관계는 이런 관념들을 삶으로 통과함으로써 유지되는 실체다. 이 책이 포착하는 성애 외적인 국면들을 비롯하여 이전까지는 의미의 그물에 걸리지 않았던 여성 간 관계의 반짝임과 굳건함이 우리를 자유롭고도 뚜렷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이민경, 「기획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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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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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10/15
  • 現在の作品보스턴 결혼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