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종이 안에 묵혀 살던 거미가 어느 순간부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온라인상에 무서운 속도와 규모로 집을 짓기 시작했다. 쥐 한마리가 설치더니 종이가 갉아먹히기 시작했고 종이의 존재에 대한 부정과 우려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거미는 가끔 종이 안의 집에 들러 주절거린다. 하이퍼텍스트는 지금까지의 책에 대한 태도 변화를 요구한다고. 불후의 업적으로서의 책이 아닌 수정, 변호를 거듭하는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진리를 향한 의지가 아니라 자기극복의 그것이다. 이제 하이퍼텍스트라는 새로운 자루, 미래의 책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려면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세계관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논저한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21/08/04
  • 現在の作品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