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책은 서구 페미니스트 매매춘 반대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여성 성의 규제와 매춘 여성의 억압의 역사를 고찰함으로써 매매춘을 둘러싼 해묵은 질문에 답을 준비한다.
저자는 공창제가 서구에서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매매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 시도들 가운데 가장 위험한 발상이자 정책임을 주장한다. 또한 매매춘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므로 추방되어야 한다는 기존의 페미니스트 담론이 얼마나 편협한 것인가를 고찰한다.
이 책은 중요한 것은 공창제 도입의 여부가 아니라, 매매춘에 대한 우리의 위선적이고 적대적인 태도와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