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는 왜 음악을 들을까? 작곡가는 어떻게 곡을 구성해낼까? 악보를 못 읽어도 음악을 즐길 수 있을까? 세계적인 지휘자가 안내하는 고전음악 감상의 모든 것 ‘음악가들은 음악을 어떻게 들을까? 그걸 알면 우리가 음악을 듣는 데 어떤 도움이 될까?’ 음악을 좋아하거나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머릿속에 떠올려보았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잘 들을 수 있을까, 곡을 들을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춰 들어야 할까, 내가 느끼는 감정이 이 곡에 대한 타당한 감정일까……. 음악을 듣는 것은 많은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청취나 감상을 훈련받은 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음악을 제대로 듣고 즐기고 있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과연 우리도 음악가처럼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이 책 『클래식의 발견: 지휘자가 들려주는 청취의 기술』은 평생에 걸쳐 음악을 듣고 연주에 헌신하며 명망 있는 지휘자로, 또 교육자로 이력을 쌓아온 존 마우체리(John Mauceri, 1945~)의 아주 특별한 고전음악 순례기이자 안내서다. 이모부의 하이파이 오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라벨의 “새벽”을 듣고 음향 세계에 눈을 뜬 열 살 때부터, 세계적인 마에스트로가 되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를 연주하던 일흔한 살에 이르기까지 음악가이자 청취자로서 그가 건네주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경험, 250년 역사의 서양 고전음악 레퍼토리에 관한 이론적 지식은, 언제나 음악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음악 애호가들의 목마름을 한결 시원하게 해소해줄 것이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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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08/23
  • 現在の作品클래식의 발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