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벌레가 되어도 출근해야 해』에도 당신처럼 회사 생활로 고통받는 12명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해외 파견으로 가족과 멀어지고, 직장 생활을 하며 점점 기쁨도 슬픔도 느낄 수 없는 무채색 인간이 되어가고, 고졸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일들을 지시받거나 회사를 벗어나고 싶어 큰돈을 투자했다 모두 잃는 등 회사 생활을 하며 받을 수 있는 온갖 고통들을 겪은 그들은 책을 읽으며 이 모든 것을 이겨냈습니다. 『변신』, 『닫힌 방』, 『호밀밭의 파수꾼』, 『자기만의 방』, 『공정하다는 착각』 등의 책부터 『짱구는 못 말려』 같은 애니메이션까지. 이 이야기들은 그들에게 어떤 해결 방법을 알려줬을까요? 그들처럼 우리도 이 속에서 끔찍한 회사 생활을 견뎌낼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