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김근태가 진정 사랑하고 걱정했던 젊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김근태에 대한 기록 누군가에게는 민주화 투사이자 민주화의 대부로, 누군가에게는 실패한 정치인으로 기억되는 김근태. 하지만 우리는 무슨 근거로 그를 그렇게 기억하고 평가하는 것일까? 현직 정치인으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세를 거느리지도 못했으며 심지어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김근태를 유력한 대선 후보들과 많은 정치인들이 왜 애타게 찾는 것일까? 이 작은 책은 이 질문으로부터 출발 한다. 학생운동을 하던 시절 김근태 당시 민청련 의장과 조우하고, IMF 외환위기 이후부터 김근태가 세상과 이별할 때까지 경제 정책을 고민하는 파트너이자 한반도재단 설립과 운영에 참여한 정치 후배로서 그의 지근거리에 늘 머물렀던 저자는 그의 족적이라 할 만한 사건과 에피소드 들을 통해, 김근태의 진심과 그가 이룬 성과를 찾아낸다. 변명은 없다. 일련의 사건들을 담담하게 돌아보고 정리하는 것만으로, 왜 그를 민주주의자라 부르고, 왜 그의 비전이 지금의 시대정신인지 독자 스스로 느끼도록 해준다. 그를 잘 몰랐거나, 어렴풋이 이름만 들어본 사람들에게 김근태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정치인이었는지, 지금 이 시점에서 왜 그를 주목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김근태의 성공기나 회고, 포부를 담은 일반적인 정치인의 책이 아니라 그간의 사건과 설명 속에서 김근태의 메시지를 드러내는 정치서다. 이미 알려진 민주화 운동가로서 고초를 알리는 것보다 더욱 조명되어야 할 정치인 김근태의 업적과 그가 민주주의자로 살아온 길을 담담하고 비교적 객관적인 시선으로 서술한다. 이를 통해 약자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민주주의의 길이 어떤 것인지 짧게 언급하며 그의 유언과도 같은 ‘2012년을 점령하라’를 왜 우리가 이뤄내야 하는지 그 깨달음을 준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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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08/24
  • 現在の作品하나가 되지 못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