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부문 수상
제35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
제1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신인감독상 수상
제5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각본상 수상
윤성현 감독의 빛나는 장편 데뷔작 [파수꾼]
오리지널 각본과 스토리보드, 인터뷰, 스틸 컷 등 파수꾼을 더 깊이 읽는 시간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영화 [파수꾼]이 개봉 12년 만에 각본집으로 출간됐다. 윤성현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파수꾼]은 개봉 당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촘촘한 연출력으로 평단을 놀라게 했다. 주연을 맡은 이제훈, 박정민 배우의 빼놓을 수 없는 필모그래피로 꼽힐 만큼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12년 만의 각본집 출간을 위해서 배우와 감독이 한자리에 모였다.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박정민 배우, 그리고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대담 인터뷰를 가졌다. [파수꾼]의 12년을 돌아보며 그간의 소회와 세 사람에게 작품이 어떤 의미인지, 작품 구석구석을 다시금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밖에도 스토리보드와 스틸 컷, 비하인드 등을 수록해 잘 몰랐던 작품의 이면까지 두루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