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자는 절에 갔다가 왜 스님은 대중들이 이해하기도 힘든 산스크리트어로 불경을 외울까 궁금했다. 그러다 한 나라 고유의 문화와 의미가 최대한 잘 전달되려면 원어가 최선이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오랜 세월을 겪으면서 내려온 의미 있는 격언과 관습어, 주문 등을 탐색하여 세계의 주요 주문과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낯선 단어일수록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다. 한 톨의 씨앗이 나무가 되려면 관심과 영양분이 주기적으로 필요한 것과 같다. 가능한 원어를 먼저 접하고 의미를 우리말로 풀어서 이해하는 식으로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좋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싹트게 될 것이다. 더불어 주문을 외우는 동안 이상하리만치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짐도 느끼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되는 격언이나 명언도 주문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무턱대고 무언가를 이루게 해 달라는 기복과 주술만을 위한 주문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격언과 명언을 이 책에 함께 담은 이유이기도 하다. 주문이나 격언을 삶의 모토로 삼아 계속 되뇌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과 실천을 쏟아 보자. 분명 어느 순간 자신의 삶에 마법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