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얼마 전부터 랭귀지 익스체인지(language Exchange)를 하는 중이다. Izett은 남아공 출신으로 부산 글로벌 빌리지에서 원어민 강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원어민 강사들 중에도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데 Izett은 아주 열성적이다.
회화도 열심히 하는 한편 그녀는 TOPIK(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한국어 능력 시험) 공부에도 열심이다. 올해가 한국에서 4년째인데 4월에는 인도에 요가를 배우러 다녀올 생각이라고 한다. 인도에 갔다가 다시 돌아올 때, 비자 갱신을 위해서 TOPIK 점수가 필요하단다.
그녀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그녀의 한국어 능력을 간단히 테스트했다. 역시 그녀의 증상도 마찬가지였다. 읽고 쓰는 것은 꽤나 잘하고 사람들이 한국어로 하는 말도 잘 알아듣는데, 한 문장을 말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다. 큐브를 풀 때와 마찬가지로 단어를 조합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주말마다 한국어학당에 가는 그녀는 토픽 점수도 꽤나 높다. 하지만 역시나 말을 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