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 고2가 입시를 치르는 2020 대입은 2018, 2019 대입에 이은 '학종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8 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됨에 따라 수능의 변별력이 사라져, 상위권 대학 위주로 2018 대입에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매우 크게 확대했고, 이 같은 흐름이 2019에 이어 2020까지 이어진 겁니다. 상위17개대학 기준, 정시 포함 전체 모집인원의 40.8%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할 만큼, '학종시대'는 굳건합니다.
반면 학생부교과전형과 특기자전형은 축소됩니다. 중하위권 대학을 중심으로는 학생부위주전형 확대 속 학종보다는 교과전형이 득세하지만, 상위17개대학에서 교과는 축소되는 분위기입니다. 17개대학 중 10개대학이 모집하는 교과전형은 축소되고, 7개대학이 모집하는 특기자전형도 축소합니다.
정부주도로 인한 정시확대 논술축소 역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17개대학 기준, 2019까지 축소되던 정시는 2020을 기점으로 정부압박에 의해 확대됩니다. 논술은 논술실시 전국 33개교가 인원을 축소해 모집합니다.
다만 학종시대는 굳건합니다. 학종에 대한 편견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최선의 입시안으로 상위권 대학으로부터 각광 받고 있는 학종에 대한 이해와 함께 대비하는 데 베리타스알파의 eBook ''미리 준비하는 학종' 2020 대입 전형계획안 대해부'가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