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재미있는 일을 시작하라
내면의 감각을 믿고 끝까지 밀어붙여, 자기만의 인생을 꾸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인 고성연은 2009년 영국으로 뒤늦은 유학을 떠나면서 개인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했다. 그리하여 이 책에는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나 영국 산업디자인의 거장 케네스 그레인지처럼 유명한 인물을 비롯하여 건축계의 여성 파워 어맨다 레베트, 런던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머스 헤더윅과 같은 다양한 능력자들의 스토리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분야도 제각기 다르고, 살아온 인생의 모습도 다른 이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공통점은 바로 “창조계급(Creative Clas)”에 있다. 이 말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나름의 창조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새롭게 일컫는다. 이 계급의 특징은 창조적인 작업 안에서 자신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을 뿐만 아니라 흔히 은퇴 연령이라 부르는 시기를 넘어서도 현역으로서 여전히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느 분야든 15년에서 20년 정도 일을 하고 40대가 되면 비로소 전문가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저자 고성연은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이 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사는 삶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크리에이터를 인터뷰했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