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생 영어 실력은 영어책 읽기가 결정한다.
영어가 유창해지는 다독의 힘
◆ 사교육 없이 독서를 즐기는 아이로 키운 미쉘 선생님의 현실적 교육 안내서
◆ 우리 아이들이 당장 읽을 수 있는 수준별 추천 영어책 500권
엄마표 영어 교육을 하기 위해 어떤 책이 좋으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노출해야 하는지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 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하고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어떻게 아이와 관계를 형성하고,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느냐이다. 이렇게 아이와 먼저 정신적으로 서로 준비를 한 후에 영어 노출과 습관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 고민해야만 성공적인 엄마표 교육이 될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한 오래된 책에는 큰 힘이 담겨 있단다. 힘이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읽으면,
넌 마음이 든든한 친구를 많이 얻게 될 거야.” _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책의 권수나 레벨은 크게 상관하지 않는 것이 목표이다. 권수나 레벨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다.
_<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중에서
독서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기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꼭 다 읽어야만 ‘독서를 했다’라고 규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책
장 앞에서 책을 고르고, 표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책을 블록처럼 쌓으며 놀이도 하고,
좋아하는 책을 안고 자는 행위 등 책과 관련된 모든 행위가 독서라고 할 수 있다. 책에
대해 애정을 느끼면 느낄수록, 좋아하는 시리즈가 생기면 생길수록, 관심 가는 작가
나 삽화가가 생기면 생길수록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_<먼저 책과 친해져라> 중에서
다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영어 교육은 문화 교육의 일환이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이 아니라 타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초등 영어 교육은 과거 우리 부모 세대처럼 영어 단어와 문법을 달달 외
우는 방식이 아니라 유연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 방법은 결국 독서이다.
_<정독 vs. 다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