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가의 말
명상의 마음 운영법
명상에 임하는 첫 번째 조건은 올바른 정신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올바른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호흡조절을 통한 깊고 맑은 생각으로 흐트러져 있는 마음들을 끌어 모아 하나의 마음으로 뭉치게 하는 반복되는 마음수련이 필요하게 된다. 비뚤어진 마음이나 마음그릇이 아주 작은 사람들은 절대로 명상에 임할 수 없다.
마음수련을 통하여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정신이 집중되면, 생각으로 치달아서 대상물에 대한 사물에서 생각이 멈춰 있는, 그곳의 자기 영혼과 마음이 결합되게 해야 하는데, 이때에는 외부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고요함 속에서 마음과 영혼이 결합이 되는 것이며, 이 상태의 지속이 명상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명상의 시간을 늘리는 반복된 마음수련은 자기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하게 한다. 올바른 정신의 소유자는 마음의 문을 닫아 둘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며, 신의 영감을 받는 도움이나 신의 보호를 받는 사람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가부좌를 튼 채, 지그시 눈을 감고 꼿꼿한 자세로 앉아 있다 하여 ‘누구나 다 명상의 시간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가부좌를 튼, 이런 사람들의 경우는 명상의 실체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정신세계를 정화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명상은 어떤 심오한 생각의 심층부로 파고드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삶에 유용한 지혜를 갖는 것이다.”
2020년 9월
양덕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