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프롤로그
지금, 인생 리셋 버튼을 눌러라
중·고등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을까? 아니면, 어른들에게 책 쓰기 코칭을 하는 것이 재미있을까? 어른들을 가르치는 것이 더 긴장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
필자의 개인 저서 발간 후, 놀랄 만한 일들이 이어졌다. 상상한 대로 꿈이 현실이 된 것이다. 즉 작가 지망생 제자들이 점점 늘어났고, 필자의 첫 번째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자들로부터 책 쓰기 코칭 제안을 받았고, 작가와의 만남에도 초청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안도 받았고, 책 쓰기 코치로부터 코치팀에 합류하자는 제안도 받았다.
이 모든 일은 필자가 책을 썼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Jose Ortega y Gasset)가 이런 말을 남겼다.
“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의 합계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의 합계이다.”
필자가 책 쓰기를 희망했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래서 책을 썼고, 첫 개인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꿈을 이루니, 이룬 꿈이 또 다른 꿈을 꾸게 했고, 큰 꿈에도 도전하게 만들었다. 이젠 책 쓰기 코칭하는 것이 필자가 간절히 희망하는 삶이다. 책 쓰기 코칭의 꿈을 이루면, 또 어떤 일들이 도미노 현상처럼 펼쳐지게 될지 기대가 된다.
당신도 지금, 인생 리셋 버튼을 누르기 바란다. 즉 책 쓰기를 시작해 보길 바란다. 리셋 버튼을 누르는 순간,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작가로 불리게 될 것이고, ‘작가와의 만남’에 초청될 것이다. 그리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책 쓰기가 삶의 무한한 에너지를 가져다줄 것이다.
사람들은 희망을 노래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얼마나 절실하게 희망을 노래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하면 이루게 되어있다. 우선 독서부터 시작하고, 책 쓰기를 이어서 하기 바란다.
우리는 인생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초·중·고를 졸업하는 것도 인생 미션이요, 대학 졸업도 인생 미션이다. 결혼도 인생 미션이요, 자식을 두는 것도 인생 미션이다. 자식을 결혼시키는 것 또한 인생 미션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인생 미션은 선택 사항이다. 그런데 꼭 수행해야 할 인생 미션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책 쓰기이다. 인사유명 호사유피(人死有名 虎死留皮)라는 말이 있듯이, 책 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인생 미션이다.
필자의 인생 2막 문이 열렸다. 그동안 중등교직 생활 34년을 무사히 마치고, 명예로운 퇴직을 맞이한 것이다. 이제 자기계발작가. 강연가, 책 쓰기 코치로서 활동하게 될 것이다. 내 인생이 기대된다.
2022년 3월
김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