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떤 퇴직을 기대하시는가?
퇴직을 슬프게 묘사하거나 당연한 것으로 포장할 것인가! 이론적으로 퇴직을 규정하여 당위성을 논할 것은 더욱 아니다.
퇴직은 이론이 아니고 제도도 아니고 경험의 산물이다. 퇴직은 겪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퇴직을 당사자 입장에서 바라본 적이 있는가?
여기에서는 퇴직을 직접 겪은 우리 부부의 실제 경험담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미리미리 준비를 하였고 부부가 함께 고민하면서 동시에 퇴직을 단행하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진솔하게 서술하였다.
(중략)
철저히 경험 중심으로 우리 부부가 오랜 기간 동안 어떻게 고민하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왔는지를 남편 이야기와 아내 이야기로 구분하여 각자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아마 남편 입장과 아내 입장이 약간 다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실제로 벌어진 일이고 약간의 갈등과 상호 입장이 다른 가운데에서도 함께 퇴직을 하고 지금 함께 준비했던 일을 행복하게 이루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다른 퇴직 관련 글과 다른 점은 남편이나 아내 중 어느 한 쪽의 입장에서만 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글은 부부의 입장에서 퇴직을 이야기하고 부부가 함께 퇴직을 해서 함께 제2의 인생을 영위하고 있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감히 부부가 함께 읽어 보기를 권한다. 물론 부부가 맞벌이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퇴직 후의 삶을 함께하고 싶다면 우리 부부의 경험을 참고로 삼을 수는 있을 것이다.
(저자 인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