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이제 어른인데
왜 아직도 모든 게 어렵고 힘들까?”
나는 왜 항상 불안하고 상처받는 걸까?
어른이라면 다 괜찮아야 하는 거 아닌가?
이 나이쯤 됐으면 더 어른스러워져야 하지 않을까?
지금, ‘어른’이라는 말이 무겁기만 한 여러분께 전하는 단단한 위로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괜찮을 줄 알았다. 설렘과 기대 속에서 새로운 것, 낯선 사람들과 부딪쳐보기도 했지만 남는 것은 상처뿐이다. 여행을 떠나거나 오랜 친구와 속을 털어놓으며 편한 것도 잠시, 어김없이 반복되는 어른이란 이름의 홀로서기 속에서 어떻게든 스스로를 다독이고 채찍질하며 부단하게 살아내고 있다.
언제쯤 나는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나이는 이미 어른이지만, 여전히 안정적이지도 못하고 불안하기만 해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씀을 들어보면 다 해답이 있다. ‘이 정도 나이가 되면 뭐든 제대로 자리 잡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불완전한 건 똑같다.’ 어쩌면 이 삶이 다하기까지 우리는 여전히 어른아이로 남을지도 모를 일이다.
『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의 저자는 우리 생에 유일한 목적은 무엇보다 ‘나에게로 가까이 닿는 일’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여전히 처음투성이고 서투른 어른아이로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기 위해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날마다 모든 것이 처음인 쌉쌀한 어른 살이에 지친 우리들에게 단단한 위로와 응원, 애정어린 삶의 깨달음을 선물한다.
팍팍한 어른 살이,
진짜 어른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명심하세요.
‘세상에 완전한 어른은 없다. 성인이 되려고 욕심내지 말 것!’
많은 사람이 일상의 작은 문제들에 스트레스를 받고, 삶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고민한다. 해답을 찾고자 걱정과 불안으로 힘겨워 한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길과 깊이가 생기고, 자신이 원하는 삶의 태도가 갖춰진다.
이 과정에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평범하기 위해 나를 죽이고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지는 않은지, 반복되는 일상을 겨우 버티고 있지는 않은지, 나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만 살고 있지는 않은지. 특별하게 구분되어 보이려고 애쓸 필요는 없지만 그러지 않을 이유는 더더욱 없다. 진짜 어른스러운 삶이란, 눈치 보지 않고 나 스스로 온전하게 굳건히 설 수 있는 삶이다.
꿋꿋이 나답게 어른으로 살아가는 방법
1. 독한 시련은 지독한 기회로 바꾸자
2. 내 마음에 충실함으로 길을 찾자
3. SNS 염탐할 시간에 책을 읽자
4. 내가 그린 인생 그래프대로 살자
5. 집단 심리의 틀에 갇히지 말자
6. 나를 위해 용서하는 법을 배우자
7.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해답을 찾자
8. 탓하지 말자, 척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