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다를 소재와 제재로 삼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온 김춘규 작가가 이번에는 전대미문의 괴물을 등장시켜 어두운 심해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900미터가 넘는 몸길이에, 400톤이 넘는 무게, 종족이든 인간이든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광포하게 물어뜯는 회색눈과 노랑눈의 변종백상아리들은 대한민국 해역을 휘저으며 해군을 위협한다. 바다에 무단으로 투기된 핵폐기물에서 새어나오는 방사능을 먹고 변종 생명체가 된 이들은, 먹이사슬이 무너진 바닷속을 종횡무진 누비며 해양생태계를 위협한다. 변종백상아리들의 존재를 처음으로 인지한 대한민국 해군 소속의 김수지 대위는 변종백상아리들이 핵폐기물로 인해 탄생한 괴생명체이며, 그들을 섬멸하지 않으면 앞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은 물론이고 전 세계 해양 무역에 커다란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직감하고, 이들의 존재를 해군작전사령부에 보고한다. 하지만 이해당사국들 간의 분란과 예산 확보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한 해군 수뇌부들은 김수지 대위를 병원에 감금함으로써 사건을 은폐하려 하고, 더 이상 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점점 난폭해지는 변종백상아리들의 공격과 그로 인한 수많은 인명 피해는 주변국 전체로까지 위기를 퍼뜨리고, 위험은 시시각각 다가온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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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2/28
  • 現在の作品백상아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