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임진왜란 당시 팔만대장경을 약탈하려는 왜군을 물리친 소암대사와 해인사 승병들의 역사 무협 팩션 “바다에 이순신이 있었다면, 땅에는 소암대사가 있었다!” 소설가 손선영은 지난 10년간 임진왜란 당시 소암대사와 해인사 승병들이 민족의 보물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역사를 쫓아다녔다. 이어 곽재우를 비롯한 조선 의병들의 여러 활약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었다. 여러 역사 기록물을 읽었고, 우리의 역사 기록물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것은 일본에 남아 있는 기록물을 찾아 읽었으며, 몇몇 향토사학자를 찾아가 듣기도 했다. 이번에 새로 출간한 손선영의 장편소설『소암, 바람의 노래』는 그 노력의 결과물이다.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지만 남아 있는 기록이 거의 없어 400년 넘게 그저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전설 같은 이야기를 소설로 구현해냈다.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더해져 영화를 보듯 화려한 무협 액션을 선보이는 소설『소암, 바람의 노래』는, 소설가 손선영이 왜 ‘떠오르는 이야기꾼’으로 불리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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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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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6/21
  • 現在の作品소암, 바람의 노래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