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난과 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한 양민들의 삶과 막연한 죄목으로 살상이 자행되는 현실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소설!! 어느 날, 만주 이주 길목인 목넘이 마을에 황토에 물들어 누렇게 되다시피 한 신둥이(흰둥이) 한 마리가 흘러 들어온다. 신둥이는 몸이 지저분하고 다리까지 저는데, 유랑민이 끌고 가다가 버린 개인 듯하다. 마을 사람들은 신둥이가 미친개라며 잡으려고 하지만 간난이 할아버지만은 신둥이가 굶주리긴 했어도 미친개는 아니라고 믿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동장 형제들은 동네 개들이 신둥이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개들을 잡아먹어 버린다. 다시 마을에 나타난 신둥이를 사람들이 잡으려 하자, 신둥이가 새끼 밴 것을 안 간난이 할아버지는 신둥이를 살려 준다. 얼마 후 간난이 할아버지는 산에서 신둥이의 새끼들을 발견하고, 강아지들이 어느 정도 자라자 동네 사람들과 옆 마을에 나누어 준다. 이제 부근 마을의 개들도 신둥이의 피를 이어받게 된다. 이 작품은 유랑민이 버리고 간 한 마리 개의 끈질긴 생명력을 부각시켜 우리 민족의 고난을 형상화하고 있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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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2/02
  • 現在の作品목넘이 마을의 개[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