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천재 과학자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살아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본래 3부작으로 <조지와 빅뱅>이 마지막 권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는 스티븐 호킹이 별세하기 4년 전에 출간된 책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된다.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난 이후 독자가 처음 만나는 스티븐 호킹이 집필한 책이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에서는 우리의 실생활과 가까우면서도 우리에게 곧 닥칠 수도 있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