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양들의 침묵》 이후 30년 스릴러의 거장 토머스 해리스가 돌아왔다!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작가,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 본성을 가장 탁월하게 그려내는 작가, 스릴러의 교과서라 불리는 《양들의 침묵》을 통해 미국 출판 사상 ‘초판 최고 판매부수’, ‘최고 계약금’, ‘최대 판권료’라는 3대 기록을 갱신하며 스릴러 문학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작가, 코난 도일에 이어 이번 세기 서스펜스 문학을 지배한다는 극찬을 받는 작가, 토머스 해리스. 2019년 봄, 작가가 13년의 칩거와 공백을 깨고 발표한 신간 《카리 모라CARI MORA》가 다시 한번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데 이어 올 가을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무려 1,000만 달러가 넘는 선인세를 기록해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카리 모라》가 이번에는 어떤 주제와 캐릭터로 한국 독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엄청난 상상력의 소유자 토머스 해리스의 귀환 토머스 해리스의 어떤 점이 이토록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일까?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무기는 ‘엄청난 상상력을 통한 독자적인 캐릭터 구축’이다.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 박사를 통해 세상에 절대 존재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대악을 창조한 토머스 해리스가, 이번에는 엽기적 살인마이자 장기 밀매업자인 한스 피터를 통해 지구 어딘가에 왠지 실존할 것 같은 괴물을 만들어낸 것이다. 한니발 렉터와 닮은 듯 다른 한스 피터의 탄생은, 작가의 13년 공백을 무색하게 할 뿐 아니라 그가 인간의 악한 본성을 얼마나 탁월하게 분석하는 작가인지 실감케 한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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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10/14
  • 現在の作品카리 모라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