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 콜필드가 10대 소녀였다면,
바로 이런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_커티스 시튼펠드(『사립학교 아이들』 작가)
‘나’를 ‘나’일 수 없게 하는 모든 벽을 부수고
알에서 나오려는 10대 소녀 캐머런 포스트의 고백
열두 살에 부모를 잃은 뒤 자기혐오를 극복하고 진정한 ‘나’로 바로서는 10대 소녀 캐머런 포스트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소설 『사라지지 않는 여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여자에게 호기심을 느끼며 성적지향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고, 첫사랑의 열병을 치르는 캐머런 포스트의 이야기는 한바탕 성장통을 앓아본 모든 이들이 공감할 섬세하고 매혹적인 소설이다.
『사라지지 않는 여름』은 에밀리 M. 댄포스의 데뷔작으로, 출간 이후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2012년 아마존, 커커스, 보스턴글로브, 학교도서관저널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에 올랐고, 북리스트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었다. 몬태나도서상과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윌리엄 C. 모리스 데뷔소설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성소수자 문학에 수상하는 람다문학상의 LGBT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2018년 데지레 아크하반 감독, 클로이 모레츠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