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논픽션 이상의 리얼리티로 그린 사회 미스터리의 걸작! 제16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 수상작 2014 미스터리를 읽고 싶다! 신인 1위 2014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0선 제16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 수상작 하마나카 아키의 『로스트 케어』가 현대문학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신인상 예선부터 압도적인 평가를 받은 『로스트 케어』는 아야쓰지 유키토, 곤도 후미에, 곤노 빈, 후지타 요시나가 심사 위원 전원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매기며 만장일치로 수상작으로 뽑으면서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신예 하마나카 아키는 이어 발표한 『침묵의 절규』 역시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현재, 향후 추리소설계를 이끌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일명 사회파 미스터리로 분류되는 『로스트 케어』에 대해 곤도 후미에는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를 제대로 갖추고 있으면서도 사회의 어둠을 파헤쳐 인간을 깊이 있게 그려내는 걸작”이라고 평한다. 이 작품이 다루는 ‘사회의 어둠’은 총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에 이르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노인 개호介護’ 문제이다. ‘개호’는 일상생활에서 환자 혼자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 해주는 행위를 뜻한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해도 효孝를 중시하는 아시아 문화권의 정서상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당연한 전통처럼 여겨졌던 이 일은 고령화 장수 시대, 핵가족화, 저출산, 빈부 격차의 심화 등 가속화되는 현대사회의 문제들과 맞물려 새로운 사회적 병폐로 떠오르고 있다. 하마나카 아키는 20대 후반까지 실감이 없던 ‘개호’라는 것에 “어느 날 갑자기 나 자신이 당사자가 되었다”고 한다. 머리로만 알고 있던 일을 직접 경험한 이후 그는 이 주제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오락성 높은 미스터리 소설로서 『로스트 케어』를 써냈다. ‘개호 대상 노인 연쇄살인’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는 『로스트 케어』는 분명 픽션이지만 지금 누군가가 겪고 있는 이야기이자 통계와 사례로 증명된 현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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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5/24
  • 現在の作品로스트 케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