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과학기술과 예술의 갈등에 따르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예견한 소설!
정치·과학과 관련된 세계 정세와 도시 풍경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예지력이 돋보이는 작품.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근거한 19세기 말 유럽의 당시 구체적인 시대상이 세세하게 그려진 이 작품은 전쟁에 사용되는 미래의 무기 개발, 21세기를 연상시키는 도시 계획 등을 실감나게 펼쳐보이고 있다. 역동적이고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 사라쟁 박사와 마르셀 브뤼크망이라는 청년을 통해 쥘 베른 특유의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세계관이 바탕이 된 모험기가 이 책의 내용을 이룬다."